장례 절차 안내
대부분 사흘에 걸쳐 치릅니다. 임종한 순간부터 발인까지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, 각 단계에서 무엇을 정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임종 직후 먼저 하실 일
- 1의료진에게 사망진단서를 요청합니다.
- 2식장을 정합니다. 아직 못 정하셨다면 상담으로 가까운 곳의 빈 빈소부터 알아볼 수 있습니다.
- 3운구 차량을 불러 고인을 식장으로 모십니다.
- 4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알리고, 부고를 어디까지 돌릴지 정합니다.
1일차임종 · 안치 · 빈소 준비
- 사망진단서(또는 사체검안서)를 받습니다. 관공서 신고와 보험 청구에 여러 장이 들어가니 보통 7~10부를 떼어 둡니다.
- 식장을 정해 고인을 안치실로 모십니다. 병원에서 임종하셨다면 그 병원에 딸린 식장을 쓰는 편이 이동이 짧습니다.
- 빈소 크기와 쓸 날수를 정합니다. 조문객이 얼마나 올지 먼저 가늠해야 빈소와 식대가 정해집니다.
- 부고를 알립니다. 가까운 친족부터 차례로 전하고, 문자에는 일시와 장소를 함께 적어 보냅니다.
2일차입관 · 조문
- 염습과 입관을 합니다. 가족이 함께 지켜볼 수 있고 보통 30분에서 한 시간쯤 걸립니다.
- 상복을 갖추고 조문을 받습니다. 상주는 빈소를 지키고 접객은 가족이 나눠 맡는 편이 덜 지칩니다.
- 화장장 예약을 확인합니다. 수도권은 자리가 몰려서 발인 시각이 이때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3일차발인 · 화장 · 장지
- 발인제를 지내고 운구합니다. 차량 순서와 탈 사람을 전날 정해 두면 당일에 덜 헤맵니다.
- 화장장으로 옮겨 화장을 진행합니다. 보통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쯤 걸립니다.
- 봉안당이나 자연장지, 매장지로 옮겨 모십니다. 관내 주민 요금이 적용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.
- 장례를 마치면 사망신고(30일 안)와 상속·보험 절차가 남습니다.
미리 챙겨 두면 좋은 것
- 고인 신분증, 상주 신분증
- 사망진단서 7~10부
- 영정에 쓸 사진(되도록 정면 상반신)
- 장지·화장장 예약 정보
- 조문객 예상 인원
얼마나 들지 먼저 가늠해 보고 싶으시다면 장례비용 계산기에서 유형별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.
상담 비용 없음 · 밤낮 없이 접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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